Mongol Kids' Home8월 27일1분 분량24.8.25 자마 미군 채플 봉사미군 채플에서 예배 봉사를 했습니다.인종을 넘어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받아 매우 격려되었습니다.또한 예배 후에 다가와 저를 위해 축복의 말을 걸어 준 레이나(가나)양.나이로는 생각할 수 없는 배려 많은 격려의 말을 걸어 주었으므로 놀랐습니다. 할머니가 말하기에 며칠 전에 이 소녀는 성령의 침례를 받고 나서 인품이 바뀌다고 합니다.이런 젊은이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합니다. (by 지원회 대표 타카미자와 에이코)
미군 채플에서 예배 봉사를 했습니다.인종을 넘어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받아 매우 격려되었습니다.또한 예배 후에 다가와 저를 위해 축복의 말을 걸어 준 레이나(가나)양.나이로는 생각할 수 없는 배려 많은 격려의 말을 걸어 주었으므로 놀랐습니다. 할머니가 말하기에 며칠 전에 이 소녀는 성령의 침례를 받고 나서 인품이 바뀌다고 합니다.이런 젊은이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합니다. (by 지원회 대표 타카미자와 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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