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이 그리스도 복음 교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신도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A씨
오늘 메시지를 통해 일본과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엄마들을 생각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일상적으로 하는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씨
"맨홀 칠드런"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25년 전에 목사님이 기도하신 기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C씨
목사님의 아이들을 향한 기도와 열정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역사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실망으로 끝나지 않는 희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D씨
생활보호도 아동복지제도도 취약한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사랑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의 역사만이 구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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