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주의 영광 교회의 가나 목사님에서 온 다샤의 금황 보고입니다.
그는 결혼하였고, 지금 아이들 4 명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 이름은 오유나입니다. 그는 도시 청소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땅을 구입할때 대출을 받았으며, 매달 월급에서 대출금을 지불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태국, 한국, 일본에서 받은 헌금으로 대출을 전액을 갚았습니다. 아내는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2달 전에 아기를 출산하기 바로 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빚에서 자유로우며 그의 월급은 이제 그들의 일상 생활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회 장로님 중에 한 분이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가 빨리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트럭 운전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일자리 조건을 개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코 목사님이 몽골을 방문하여 그에게 복음을 전해진 후, 그는 교회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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