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즈"라고합니다. 초등학교 4 학년입니다. 이번 비치 클린 멤버의 친구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헌금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그 수익금의 일부 3100 엔을 "몽골 키즈 홈"에 기부하고 싶어서 어제 우체국에서 송금했습니다. 미국에 살 때 배운 댄스 교실 이벤트에서 맨홀 칠드런에 대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 소망은 한사람이라도 많은 맨홀 칠드런이 줄일 것입니다. 그래서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몽골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초등학교 4 학년 나즈양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최종 수정일: 2020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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