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키즈 홈 맨홀 칠드런을 지원하는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타마 토모노카이 나루세 시즈코
타카미자와 에이코 목사님으로부터 몽골 키즈 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을 보면서 들었습니다. 홈에 데려왔을 때 아이들에게는 미솓가 없고 분노와 불안으로 가득했지만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아서 점점 상착하고 편안한 표정이 되어가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생활이 차려지고 학습의 기회도 주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작은 힘밖에 없지만 모두의 힘을 모아 큰 일을 할 수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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